아침에 출발 했는데 엄청 막혔던 기억이다. 관광단지 내에 볼거리가조금 있었다. 추억의 청춘 뮤지움도 가보고 싶었지만, 단풍구경하고 사진찍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다 ㅋ 그리고 용문사라고 천년이 넘은 은행나무가 있는곳이다. 너무 멋지고 좋은데 요즘 코로나 시대에는 사람이 많아서 가볼수 있을지..
캐논5d 85.2, 35.4
처음 도착해서 아이들 옷 상태 점검중 ㅎ
여기 완전 은행나무 터널이다. 나무 좋은 길이가 좀 길었건 기억이있다
관광단지 안에 정자에서.,
사색을 즐기는 첫째 - 무슨생각 중일까
빨간 단풍이 너무 좋다 ㅎ 잘익었네
화장실 갈려고 들린 곳
용문사 가는길 - 이때만 해도 아이들이 조금만 힘들면 안아달라고 때쓰고 그랬는데, 지금은 많이 나아지고 우리도 편해졌다 ^^;
마스크 안쓰고 다녀온 작년 가을이 너무 좋았다. 언제쯤 마스크 안쓰고 사람들의 웃고 즐기는 모습들을 마음껏 볼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