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전라도
[군산여행] 서울에서 1박2일 코스로 다녀와 보는 여행기 / 8월의 크리스마스 / 새만금방조재 / 선유도 카페 / 동국사 / 초원사진관등
[군산여행] 서울에서 1박2일 코스로 다녀와 보는 여행기 / 8월의 크리스마스 / 새만금방조재 / 선유도 카페 / 동국사 / 초원사진관등
2022.03.182022.03.15 - [국내여행/전라도] - [군산여행] 서울에서 1박2일 코스로 다녀와 보는 여행기 / 경암동 철길마을 / 새만금방조재 / 선유도 카페 / 동국사 등... [군산여행] 서울에서 1박2일 코스로 다녀와 보는 여행기 / 경암동 철길마을 / 새만금방조재 / 선유 2022.03.12 주말에 아이들과 여행을 다녀왔다. 초등학생이 된 동민이가 요즘 호텔병에 걸렸다. 작년에 다녀왔던 제주 롯데호텔이 너무 좋아서 항상 천국이라고 말하고 다닌다. 그 기억이 주말에 호 kisuhome1.tistory.com 1편에 이어 2편까지 ~ 경암동 철길마을을 너무 오고 싶어서 군산여행을 잡았는데 생각보다 서울경기권에서 굳이 올필요는 없다고 느꼈다 ^^ 더 다양하고 비슷한 문화와 놀이공간들이 있기때문에.... ㅎ..
[군산여행] 서울에서 1박2일 코스로 다녀와 보는 여행기 / 경암동 철길마을
[군산여행] 서울에서 1박2일 코스로 다녀와 보는 여행기 / 경암동 철길마을
2022.03.152022.03.12 주말에 아이들과 여행을 다녀왔다. 초등학생이 된 동민이가 요즘 호텔병에 걸렸다. 작년에 다녀왔던 제주 롯데호텔이 너무 좋아서 항상 천국이라고 말하고 다닌다. 그 기억이 주말에 호텔 가고 싶다고 항상 얘기를 한다. 그래도 한번 가보고 싶었지만 멀어서 멈칫멈칫했던 곳에 다녀왔다. ^^ 군산에는 예전에 8월의 크리스마스 촬영지라 10년 전부터 가보고 싶었지만 결혼 후 아이들과 다녀오게 되었다. ^^ 동민이가 좋아하는 멋지고 좋은 수영장이 있는 곳에서 1박을 하고 싶었지만 군산에는 그런 곳이 많이 없는지 검색해도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가성비가 좋은 라마다 호텔에서 일박을 하게 되었다. 토요일 아침에 출발하여 2시간 조금 더 걸린 거 같다. 날씨가 별로 좋지 않아서 첫날에 야외에서 할 수 있..
여수 나들이-4 (여수여행 전라남도 여수 승월마을 벚꽃 여행)
여수 나들이-4 (여수여행 전라남도 여수 승월마을 벚꽃 여행)
2020.04.10사람이 많이 없어 좋았고 벚꽃이 터널처럼 멋있는 곳이다. 시골길에 양옆으로 벚꽃나무가 피어있고, 하늘을 덮은 벚꽃들이 너무 멋지다 광양메타쉐콰이어길 처럼 멋지다. 시골길이라 차도 많이 다니지 않고, 차가 간간히 지나다니더라고 그 모습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벚꽃나무 아래는 노란 개나리가 피어 더욱 이쁘게 보인다. 벚꽃터널을 따라 걸어가다보면 승월저수지가 나오는데 저수지를를 감싸고 있는 벚꽃들이 멋진 풍경을 자아냅니다. 우리가 간 4월 벚꽃 절정인 시기이지만 인파가 많지 않아서 다른 벚꽃 명소에 비해 비교적 한적하게 벚꽃을 만끽 할 수 있던 장소이다. 봄 바람이 불어서 벚꽃잎이 떨어지면 보고만있어도 황홀함을 느끼고, 사진기 파인더로 보는 가족들이 너무 행복해하는 모습또한 좋다.
여수 나들이-3 (낭만포차거리)
여수 나들이-3 (낭만포차거리)
2020.04.06여수에 오면 꼭 들려야 하는 곳이라 갔는데, 연인에겐 좋은 곳이고 아이들이 있으면 굳이 ㅎㅎ 갈 필요가 ㅋㅋ 밤 붐위기는 좋았다 ㅎㅎ 여수밤바다
여수 나들이-2 (장등해수욕장)
여수 나들이-2 (장등해수욕장)
2020.04.06봄에 가서 그런지 사람이 전혀 없는 곳이었다. 모래는 제주도 마냥 너무 부드러웠고, 아이들은 마스크 벗고 평상시 마냥 신나게 놀았다 ㅎㅎ 라이카m-p / 녹티룩스 0.95
여수 나들이-1 (감성숙소 백야해안길67)
여수 나들이-1 (감성숙소 백야해안길67)
2020.04.06여수 2박3일로 다녀오면서 이틀동안 묶었던 펜션이다. 코로나19로 리조트나 호텔등은 좀 찝찝해서 찾은 곳인데 아이들과 와이프도 만족하였다. 다음에도 이런 느긋한 휴가를 보냈으면 하는데, 나만 못즐기고 생각이 많았다 ㅎ 그래도 즐거운 여행이었다. leica m-p / noctilux 50mm f0.95
진도 쏠비치 , 세방낙조 ~,.
진도 쏠비치 , 세방낙조 ~,.
2019.12.19여름 휴가차 갔던 진도 대명 리조트 앤 호텔 쏠비치 생긴지 얼마되지 않은 곳이라 그냥 새것 자체 였다. 아이들 사진찍기 좋고 리조트 내 놀거리들이 많아서 좋았다. 리조트 내에 야외 수영장, 지하1층에는 노래방도 있고, 게임방도 있고, 편의점과 맥주한잔 할수 있는 곳도 있다., 외부 조경등등 하지만 진도 주변으로는 갈 나들이 갈곳, 맛집탐방 할곳이 거의 없다. 진도의 딸? ㅋ 송가인이 추천한 돈까스 집에만 다녀왔다. 맛있었는데 그냥 도시에 비하면 그저그런 수준., 한번은 좋았지만 두번은 가기 너무 먼거리 이제 진도 갈일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