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스냅
21.07월 공모전 대상 받다.
21.07월 공모전 대상 받다.
2021.08.0321년 5월쯤으로 기억되는데 그때 아이들을 찍은 사진을 공모전에 접수했다. 사진 4장까지 접수된다 하여 고르고 골라서 접수를 했는데.. 그나마 제일 괜찮은 사진이 접수됐다. 다만 아이들 중에 동민이는 포함되었지만 둘째 재민이가 빠져서 조금 아쉽다. 그래서 재민이 사진으로도 상을 받을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말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조만간 멋진 사진을 찍어서 입선이라도 하는 바람이 있다 ㅠ 제발~~ 아래는 매일신문에 난 뉴스~ 내 이름이 신문지에 등장 2020.06.08 - [국내여행/경기도] - 경기도 하남 미사지구 유아숲(나무고아원) 체험원~ 나들이 경기도 하남 미사지구 유아숲(나무고아원) 체험원~ 나들이 주말에 다녀온곳 우리 아이들과 친구부모님들과 같이 갔다. 덮기도 했지만, 아이들은 너무 즐겁고 해맑..
아이들과 함께 여름 제주도 여행 여유있게 다녀오기. 6일차 - 마지막날
아이들과 함께 여름 제주도 여행 여유있게 다녀오기. 6일차 - 마지막날
2021.07.30---------------- 6일 차 (마지막 날) 6일 차(마지막 날)에도 여전히 아침에는 호텔 내 조식을 먹었다. 아이들은 아침부터 맛있고 좋아하는 음식들을 잔뜩 먹을 수 있으니 얼굴에도 미소가 보였다. 그리고 비행기 시간은 저녁이지만 오늘은 특별한 일정이 없다. 그래서 원래 제주도의 많은 감성카페나 식당에 들려서 한 끼 하기로 했다가 아이들이 물놀이하고 싶어서 해서 수영장에 가서 하루 종일 보냈다. 우리는 조식을 다 먹고 정리 후 체크아웃했고, 가지고 온 짐을 인포에다가 보관하고 수영복가방만 들고 수영하러 갔다. 그전에 호텔 내부를 한 바퀴 돌아보자고 했고, 와이프는 명품점에 들렸고, 우리는 그냥 실내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사진 몇 컷 찍었다. 아빠와 재민이 사진이 사진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다..
2019. 07. 25 아이들의 일상
2019. 07. 25 아이들의 일상
2021.05.172019. 07. 25 일상다반사 아이들은 열심히 밖에서 하루일과를 마치고, 밥먹고 씻고, 공부하고 등등 프로젝트로 뽀로로 해적선탐험? 인가 봤던걸로 기억한다. 일기는 하루하루 써야하지만 이때는 정말 ㅠ 나중에 쓸 일기를 대비해서 사진만 많이 찍어놓았다. 사진 정리 할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할듯 하다. 2년 지난 지금에서야 하나씩 올리고 있으니…, 이케아 릴렉스 의자는 아직까지 잘쓰고 있다. 가성비 최고다. 이때만 해도 티비는 없애고(사실 애들이 부셧다.) 뒷면을 사진으로 도배를 했다. 지금은 정신이 없고 너무 많아서 다 뗏다. 재민이가 3살이라 이때는 가정용 미끄럼틀이 있는데 위의 오른쪽 사진을 찍고 버렸던 기억이 있다. 요즘은 코로나19로 가정용 몽키돔등 많은 아이들 놀이기구들이 많이 생겼다. 우리집..
2019. 02. 07 집에서 일상.,
2019. 02. 07 집에서 일상.,
2021.05.162019. 02. 07 집에서 .. 예전에는 필름카메라로 아이들을 많이 찍었다. 지금은 필름도 비싸기도 하지만 필름현상과 스캔의 기다리는 시간과 찾으로 오고 가고 하는 불편함 때문에 결과물의 만족보다는 편리함 때문에 디지털 카메라를 쓴다., 또 언제 필카를 쓰고 싶을 날이 올지 ㅎ (집에 남아 있는 필름를 쓸려면 유통기한 안에 쓰긴 해야 하는데 ㅋ ) 필카는 선명하지도 않고 깨끗한 사진도 아니고 입자도 보이고 노출도 엉망이지만 참 좋다 ㅋ 캐논 eos3 렌즈 35mm f1.4 / 85mm f1.2
2020. 02. 18 집에서 - 바라만 봐도 이쁜 녀석들 집에서도 즐겁게 놀아보자
2020. 02. 18 집에서 - 바라만 봐도 이쁜 녀석들 집에서도 즐겁게 놀아보자
2021.05.142020. 02. 18. 집에서 누군가 그랬다. 아이들의 자는 모습은 천사같다고, 사실 때쓰고, 정신없고, 멘탈이 나갈때도 있지만 진짜 아아이들이 자는모습은 천사같다 ㅎ 너무 이쁘다 ㅋ 우리집은 저층이라 아이들과 적당히 즐겁게 놀수가 있다. 가끔 뛰어도 찾아올 아랫집도 없고, 2~3살때는 키즈용 자동차도 타고 다니고 놀았는데 ㅎ 그때가 좋았다. 큰 녀석은 내년이면 벌써 초등학교에 들어간다 ㅎ
가평 즐거운 마음으로 아이들과 양떼목장 가보자 당일 데이트 코스 나들이 카페
가평 즐거운 마음으로 아이들과 양떼목장 가보자 당일 데이트 코스 나들이 카페
2021.05.10항상 주말이 오면 가까운 당일 나들이로 “아이와 가볼만한 곳”이라고 검색창에서 여기저기 찾아본다. 서울에서 한 시간~두 시간 안에 다녀올 수 있는 곳., 파주, 가평, 양평, 홍천, 강촌 등등 가볍지 않지만 가볍게 갈 수 있는 곳이다. 이번 주는 가평에도 양떼목장이 있다고 하여 다녀왔다. 정확히는 양떼목장 베이커리 카페이다. 클라우드 힐 이라 불리는 듯 하지만 입구에 붙어있는 영어를 놓치고 지나가면 그냥 양떼목장카페이다.ㅋ 실제 양의 수가 적당히 있지만 사람 수 대비 그렇게 많지 않지만 산(동산?)의 나름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뷰도 좋고 기분도 좋아진다. 처음에 양을 보고 즐겁게 즐기다가 카페로 갔다. 전체적인 분위기가 흠잡을 때가 없다. 깔끔하고 뷰좋고 먹을거리들도 적당히 맛있다. 멋진 조경을 해..
강화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곳 필요한건 다 모아둔 곳 햇살이 좋은날 옥토끼 우주센터
강화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곳 필요한건 다 모아둔 곳 햇살이 좋은날 옥토끼 우주센터
2021.05.06여기 인터넷 검색해보고 어린이날 당일이 돼서 가기로 했다. 원래 놀이동산 갈까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너무 혼잡해지면 애나 어른이나 다 힘들고 스트레스받으니 조금 멀더라도 여유 있는 곳에 가자고 했다. 강화도 여행으로 아이들이 있는 가족들이 많이 찾는다는 옥토끼 우주센터이다. 여긴 없는 게 없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든 것들이 다 있는 듯하다. ㅋ (특히 남자아이들) 공룡 숲(티라노, 프테라노돈, 브라키오 등등등), 다트 체험, 로켓 체험, 꼬마기차(우주열차)? 도 타고 유수풀에서 타는 요트, 사계절 썰매장? 도 있고 뭐 다 있다. 다 보고 난 뒤 든 생각이지만 가격 대비 좀 비싸다. 시설비나 이런 것들을 감안하면 적당하겠지만 그냥 관람 형식의 관광지 느낌이라 한 바퀴 돌고 나면 끝이다. 아이들 기억 속에..
주말에 다녀 왔던 파주 아이들과 어린이날키즈 장난감 구매 / 프로방스 나들이
주말에 다녀 왔던 파주 아이들과 어린이날키즈 장난감 구매 / 프로방스 나들이
2021.05.032021. 05. 02. 어린이날도 다가오고, 주말도 되고 이마트나 롯데 토이저러스 등은 사람들에 치여서 스트레스만 받을 거 같아서, 주변에 있는 창고형 키즈 장난감 가게 위주로 알아보다 파주 쪽에 한 군데가 있어서 다녀왔다. 1시간가량 운전해 도착했고, 우리 아이들과 비슷한 또래의 친구들이 너무 많았다. 너무 기뻐하는 재민이 ^^ 눈이 동글동글. ㅋㅋ 동민이는 7세가 되니 이제 별로 사고 싶은 게 없나 보다. 장난감보다는 게임이나 다른 취미가 있어야 할 듯. (가끔 집에서 공부나 게임을 하지만 심심해 보일 때가 있다. 이럴 때 운동을 시키라고 하던데..) 장난감 가게에서 한 시간 가량 물건을 살펴보고 구매하고 나니 시간이 애매해서 파주 프로방스로 다녀왔다. 예전에 한 3년 전쯤 저녁에 갔을 때는 너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