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차 갔던 진도 대명 리조트 앤 호텔 쏠비치 생긴지 얼마되지 않은 곳이라 그냥 새것 자체 였다. 아이들 사진찍기 좋고 리조트 내 놀거리들이 많아서 좋았다. 리조트 내에 야외 수영장, 지하1층에는 노래방도 있고, 게임방도 있고, 편의점과 맥주한잔 할수 있는 곳도 있다., 외부 조경등등 하지만 진도 주변으로는 갈 나들이 갈곳, 맛집탐방 할곳이 거의 없다. 진도의 딸? ㅋ 송가인이 추천한 돈까스 집에만 다녀왔다. 맛있었는데 그냥 도시에 비하면 그저그런 수준., 한번은 좋았지만 두번은 가기 너무 먼거리 이제 진도 갈일이 있을까?
저녁에도 나와서 놀기 좋다 ㅎㅎ
아이들이 노는 곳이 가족풀장? 아이들 전용 ㅎ너무 즐겁게 노는 첫째 동민이 나름 점프대도 찾아 한곳에서만 논다넓고 웅장한 바다가 궁금다음날 아침모닝쥬스 한잔이제 서울 올라가기전 로비에 있는 빵집에서 간식타임지하 1층에 있던 게임방? 나름 총싸움을 잘하는아이들특이한 조형물 거꾸로 인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