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숙소로 왔다. 아껴쓰다보니 엔화가 조금남았다. 그래서 호텔에서 저녁을 해결하기로 했다.
저녁먹기엔 날씨가 조금 밝아서 일단 호텔 밖에 있는 해수욕장에서 조금 놀기로했다.
지는해를 보고 이번여행 참 재미 있었다고 생각해본다.
지나가는 비행기를 보고 신나하는 신똥!
동민이 재민이 둘다 이번여행을 기억할지.. ^^
호텔 내 수영장 시간만 조금 더 있었으면 아마 여기도 들어가서 1~2시간은 놀았을듯 하다.
호텔 로비에 있는 식당이다. 뭘시켰는지 정확히 기억도 안나고, 먹은 기억이 없다 ;; 사진만 존재한다 .ㅎ
아 먹은 것들은 스테이크랑 햄버거종류 인듯하다. 이것으로
이번여행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