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3 평범한 일상 2021.05.28 21:45 일상다반사 -집구석나들이 글 작성자: K.S_Shin 2018.09.03 평범한 일상이때는 아기같은 얼굴에 웃는 모습이 지금과 같은듯 다른 모습이다. 동민이는 말을 조금 할줄 아는 시기이고, 재민이는 아직 좀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를 구사한다. 둘째 입장에서 애기때에는 다들 말투에서 애교가 섞여 커서도 애기말투를 조금 쓴다고 한다. 그래서 둘째가 조금 느린대신, 눈치는 빠르다. ㅎ이때부터 지금까지 3년이 지났지만 너무 잘 커서 너무 좋다. 조금만 더 말을 바르게 하고, 존중을 하는 아이로 크면 좋겟다. 이런 사진이 너무 마음에 든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S_Shin PHOTO '일상다반사 -집구석나들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평일 동민이와 여사친의 행복하고 가벼운 걸음걸이. (4) 2021.07.16 2021.5.14 각자의 일상 소음에서 해방 키즈 헤드셋 (0) 2021.06.05 2018. 09. 28 아파트 단지에서 (17) 2021.05.20 2020. 02. 21 첫째 동민이의 사진기 ^^ (4) 2021.05.20 2019. 07. 25 아이들의 일상 (16) 2021.05.17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평일 동민이와 여사친의 행복하고 가벼운 걸음걸이. 평일 동민이와 여사친의 행복하고 가벼운 걸음걸이. 2021.07.16 2021.5.14 각자의 일상 소음에서 해방 키즈 헤드셋 2021.5.14 각자의 일상 소음에서 해방 키즈 헤드셋 2021.06.05 2018. 09. 28 아파트 단지에서 2018. 09. 28 아파트 단지에서 2021.05.20 2020. 02. 21 첫째 동민이의 사진기 ^^ 2020. 02. 21 첫째 동민이의 사진기 ^^ 2021.05.20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