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한지 한달가까이 되어 간다길래 우리가족도 가벼윤 마음으로 다녀왔다. 넓은 잔디와 멋진 건축물들로 자리를 잡았다. 아이들은 바운스라는 키즈카페에 보내고 2시간 동안 여기저기 둘러봤는데 .. 사람이 많아 피해 다녔고 와이프는 사고 싶은 가방이 없어서 아쉬워 했다. ;; 지하에 내려가니 식당들이 많이 있었고, 우리는 짜장면 셋트 하나 먹었다. 다 먹고 나와서 사진도 많이 찍지 못하고 3장만 찍고 어두워지기 전에 집으로 출발했다. (야경이 멋지다던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