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설날 울산 다녀오기, 부산 오시리아 롯데월드, 언양시장
□ 설날에 다녀온 울산이야기.
이번에는 설날 당일을 기준으로 앞이 길고 뒤가 짧아서 앞에서 빨리 쉬다가 후다닥 올라오기로 했다.
중학생이 된 호성이는 키도 커졌고, 앳되보이던 초등학생 티를 벗어낸 거 같고, 지윤이도 많이 커서 어른스러웠다. 똥쨈은 언제 크려나~~ ㅎ
아이폰 13프로를 사용하면서 항상 일반모드로만 찍다가 이번에는 흑백으로 사진을 찍어봤다. ㅎ 나쁘진 않은 거 같아서 가끔 써보는 걸로 (핸드폰 바꾼 지 4년 만에 써보는 기능이다.)




도착하자마자 댕댕이들과 인사하고 ㅎㅎ 좀 쉬었다. 그리고 설날 차례지내기 전에 과일이나 몇 가지 저녁 먹을 음식들을 사러 언양시장으로 갔다.







언양시장에서 딸기를 구매하고, 엄청컸다. ㅎㅎ 동민이 주먹만 했다. (진짜) 그리고 생닭을 바로 칼로 정리해서 주는 모습도 처음 봤다. 매번 시장에서 구매했으니.. ㅎ 신기한 경험이다. 그리고 시골에서 볼 수 있는 대장간에서 호미나 삽등 각종 공구 만드는 모습도 봤다. ㅎ 그리고 다시 집으로~~ 슝~
□ 오시리아 관광단지 / 부산 롯데월드
아이들이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곳중 하나인 부산에 롯데월드를 다녀왔다. 사실 규모에 비해 사람은 적었다. 오후 3시부터 입장가능한 티켓을 끊어서 다녀왔다. 동네 키즈카페보다 저렴한 금액으로.. 사람도 적당하고 즐거워 보였다. ㅎ 단지 유령의 집 같은데 거긴 나이가 되지 않아 입장을 하지 못했고, 아쉬워했다. (유료)



주차를 하고 올라오면 이런 넓은 공간이 나온다. 아마 오픈 초기에서 사람이 바글바글 줄 많이 서서 입장했을 꺼 같다.(에버랜드 10%밖에 사람이 없는 거 같다.)


말하는 나무에서... 재민이가 왜 부산인데 부산사투리를 안쓰냐고 아쉬워했다. ㅎ





롤러코스터... 무서워 보이는데 아이들은 신나 한다. 으흐흐~~ 무서워 무서워~


좀 돌아다니다 점심먹을 곳을 찾아봤다. 역시... 부산은 롯데리아 ㅋㅋ 햄버거 하나씩 먹고 후룸라이드를 타러 갔다. 정식명칭이 오거스후룸이다. 입장 전에 꼭 우비를 입으라고 했지만 (유료구매) 아이들은 그냥 탄다고 한다. 부산날씨가 덥긴 했지만... 45분쯤 대기했던 거 같다.


오거스후룸 대기하면서 찍어봤다. 재민인는 항상 매달리는 걸 좋아한다.



1차로 낮은 곳에서 미끄럼 타듯 떠어지는데 아이들이 좋아한다. ㅎ




1차에서 미끄럼타고 2차 뚝 떨어지는 곳으로 가는데 그냥 신나 한다. 아빠는 이제 놀이기구가 무섭단다 으흐흐~



저 높은 곳에서 뚝 떨어진다.

요건 실제로 지는 노을이 이뻐서 찍었다. ㅎ



후룸라이드를 타고 옷이 젖어서 오뎅국물 하나 사서 마시고 원형돔이 있는 곳에서 몸을 따뜻하게 할 겸 좀 쉬다 가기로 했다.




그리고 간 곳이 거울미로 인데 유료로 운영되지만 신기해서 나쁘지 않았다. 사진도 어두웠지만 잘 나왔다.



입장권 받으시는 분이 처음에는 주무시고 계셨는데 ㅋ; 미안한지 한 번 더 들어가도 된다고 해서 2번 거울미로 체험을 했다. 그 덕에 사진을 더 많이 찍었다. ㅎ 거울이 많아서 나도 아이들 사진에 찍는 모습으로 찍히니 좋았다.




큰 카페가 있었는데 거기서 어른은 커피 아이들은 음료를 먹고 야경사진을 찍었다.

어두워져서 미취학 아이들이 많이 타는 빙글빙글 돌아가기만 하는.... 놀이기구를 타고, 퍼레이드도 보고 나왔다. ㅎ



퍼레이드 규모는 작지만 바로 앞에서 여유 있게 같이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ㅎ
다음에는 모든 가족이 다 같이 부산롯데월드에 올 수 있는 날이 생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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