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집구석나들이
2019. 07. 25 아이들의 일상
2019. 07. 25 아이들의 일상
2021.05.172019. 07. 25 일상다반사 아이들은 열심히 밖에서 하루일과를 마치고, 밥먹고 씻고, 공부하고 등등 프로젝트로 뽀로로 해적선탐험? 인가 봤던걸로 기억한다. 일기는 하루하루 써야하지만 이때는 정말 ㅠ 나중에 쓸 일기를 대비해서 사진만 많이 찍어놓았다. 사진 정리 할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할듯 하다. 2년 지난 지금에서야 하나씩 올리고 있으니…, 이케아 릴렉스 의자는 아직까지 잘쓰고 있다. 가성비 최고다. 이때만 해도 티비는 없애고(사실 애들이 부셧다.) 뒷면을 사진으로 도배를 했다. 지금은 정신이 없고 너무 많아서 다 뗏다. 재민이가 3살이라 이때는 가정용 미끄럼틀이 있는데 위의 오른쪽 사진을 찍고 버렸던 기억이 있다. 요즘은 코로나19로 가정용 몽키돔등 많은 아이들 놀이기구들이 많이 생겼다. 우리집..
2019. 02. 07 집에서 일상.,
2019. 02. 07 집에서 일상.,
2021.05.162019. 02. 07 집에서 .. 예전에는 필름카메라로 아이들을 많이 찍었다. 지금은 필름도 비싸기도 하지만 필름현상과 스캔의 기다리는 시간과 찾으로 오고 가고 하는 불편함 때문에 결과물의 만족보다는 편리함 때문에 디지털 카메라를 쓴다., 또 언제 필카를 쓰고 싶을 날이 올지 ㅎ (집에 남아 있는 필름를 쓸려면 유통기한 안에 쓰긴 해야 하는데 ㅋ ) 필카는 선명하지도 않고 깨끗한 사진도 아니고 입자도 보이고 노출도 엉망이지만 참 좋다 ㅋ 캐논 eos3 렌즈 35mm f1.4 / 85mm f1.2
2020. 02. 18 집에서 - 바라만 봐도 이쁜 녀석들 집에서도 즐겁게 놀아보자
2020. 02. 18 집에서 - 바라만 봐도 이쁜 녀석들 집에서도 즐겁게 놀아보자
2021.05.142020. 02. 18. 집에서 누군가 그랬다. 아이들의 자는 모습은 천사같다고, 사실 때쓰고, 정신없고, 멘탈이 나갈때도 있지만 진짜 아아이들이 자는모습은 천사같다 ㅎ 너무 이쁘다 ㅋ 우리집은 저층이라 아이들과 적당히 즐겁게 놀수가 있다. 가끔 뛰어도 찾아올 아랫집도 없고, 2~3살때는 키즈용 자동차도 타고 다니고 놀았는데 ㅎ 그때가 좋았다. 큰 녀석은 내년이면 벌써 초등학교에 들어간다 ㅎ
2019. 06. 03 일상 - 퇴근 후 가족
2019. 06. 03 일상 - 퇴근 후 가족
2021.04.282019.06.03 일상 집에서 아이들과 일상적인 하루... 평일 평소와 같이 아이들은 어린이집, 태권도, 와이프와 저는 직장 열일 후 퇴근 그림 그리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은 스케치북이나 바닥마루에나 구분이 안되어 여기저기 다 칠하고 다닌다. ㅠㅠ 벽지에도 칠한다. 아이들이 커서 이 벽면은 첫째가 했다.. 고 꼭 알려줄 테다 ㅎ 필름이 무지 땡겨서 필름 카메라를 샀다. 캐논 바디는 eos3, 렌즈는 50.4이다. 옛날에 니콘 f5필름카메라가 너무 갖고 싶을 때 한편으로는 캐논 eos3를 구매할까 했다. 2000년 초반 당시 필름 카메라의 양사 간의 대표적인 플래그쉽 모델이다. 그런 카메라를 거의 18년 정도 지난 지금 20만 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를 했고, 찍었는데 너무 좋았다. 흔히 예기하는 필카감성..
평일 아이들과 집에서 일어나는 일들.,
평일 아이들과 집에서 일어나는 일들.,
2021.04.15아이들은 태권도, 미술학원, 어린이집 등 바쁘게 생활하고 있다. 나는 오랜만에 아이들 하원을 위해 조금 일찍 퇴근을 하고 미술학원으로 데리러 갔다. 그리고 내일 소풍?나들이?가 어린이집에서 있어서 과자를 사고 집으로 왔다. 그리곤 사진으로,, 대체., 흔히 평범하게 집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흑백사진으로 담았다. 아이스크림, 과자, 티비보기, 핸드폰(유튜브) 보기, 게임하기, 줄넘기 등등..... leica m240p 35mm f2.8 summaron
첫째 아들램 사진찍기 좋아 할려고 하는 동민이
첫째 아들램 사진찍기 좋아 할려고 하는 동민이
2021.03.24올해 처음 아빠 카메라(라이카)를 달라고 하더니 한번 찍어보겠다고 한다. 무겁지 않냐고 하니 괜찮다고 오늘 하루종일 들고 찍어보겠다고, 하지만 .. 수동카메라라 핀은 다 틀어졌다 ㅠ 초딩되면 수동카메라 하나 사줘야지 ㅎ 그래도 사진찍는 모습이 제법 자세가 나온다 ㅎ 둘째 재민이도 카메라 좋아할듯 한데 ㅋ 벌써 설렘반 걱정반이다 ㅎㅎ
2016. 12.07 - 평택항 맛집으로 마린센터 레스토랑에 가보자~ 뷰맛집.
2016. 12.07 - 평택항 맛집으로 마린센터 레스토랑에 가보자~ 뷰맛집.
2021.03.132016.12.07 첫째는 20개월 정도 되고, 둘째는 5개월 정도 되는 정신없는 시기다. 평택에 2년 정도 잠깐 있으면서 들렸던 곳이다. 당시 나들이를 가기 위해 여기저기 막 찾아보고, 맛집 검색해보고 그랬다. 지금은 와이프가 가보고 싶은 곳들을 나보다 많이 알아보고 검색해본다. 평택항 마린센터라는 곳이 있어서 들어가 봤다. 거기에 가면 몬테비안코라고 하는 레스토랑이 있다. 15층인가 꼭대기로 기억하는데 가면 바닷가재 스페셜이라고 하여 맛있어 보이는 음식이 있다.ㅠ 뷰도 좋고 바닷가재라 가격은 비쌌던 걸로 기억한다. (양은 적고ㅋ) 사실 나들이겸 식사 겸으로 간 거고, 아이들 케어하느라 정신없어서 음식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알 수가 없고, 지금은 느껴지는 맛도 생각나지 않는다. ;; 이런..
별내 숲 어린이집 가을 체육대회 가을엔 운동회를 즐겨야지.
별내 숲 어린이집 가을 체육대회 가을엔 운동회를 즐겨야지.
2021.03.1319.10.17 별내 숲 어린이집 가을운동회 체육대회였다. 어린이날 아이들의 미소는 역시 너무 해맑고, 눈빛은 호기심이 가득했고, 행동 하나하나가 신기하다. 같은 아파트에 있는 가족들과 인사를 하고, 애들은 같은 어린이집 친구들을 소개 해주고, 맛있는 것들을 나눠주고 했다. 어린이집에서 하는 체육대회이지만 나름 규모도 크다. 많은 사진을 찍지 못한 아쉬움이 크다. 도중에 재민이는 피곤했는지 낮잠을 자는 바람에....ㅡㅜ 바닥이 흙 바닥이 아니라서 너무 좋고, 가족들의 참여율도 많고, 재미있는 놀거리들이 많았다. 사실 아이들이 즐기는 모습만 봐도 기분이 좋다.. 가끔은 긴장했는지 심장이 쿵광쿵광하고, 걱정스러운지 얼굴이 변화는 모습들.. 다 좋다